그 결과, 재요양 신청이 승인되어 의뢰인께서는 추가 치료비 부담 없이 통증 관리와 회복 치료를 이어가실 수 있게 되었고, 이어 진행한 장해급여 신청에서는 14급 10호 판정을 받아 일시금 55일분, 총 10,535,640원을 지급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요양기간 연장이라는 1차적인 목표는 아쉽게 기각되었지만,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보상과 회복 기회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마중이 전략을 전환한 결과였습니다. 현재는 보험회사와의 합의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이 사건은 낙상사고산재로 발생한 골절산재의 사후 대응에 있어, 단순히 '요양기간 연장'이라는 수동적인 접근에서 나아가 재요양과 장해신청이라는 전략적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특히 의뢰인께서 직접 산재 신청부터 진료계획연장까지 진행했던 상황에서 전문적인 법률적 조력이 개입되며 완전히 다른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법무법인 마중은 낙상사고산재, 골절산재 등 회복 기간이 길고 후유증이 많은 사례에서 단순 치료지원이 아닌 장해 보상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대응을 통해 재해자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고 있습니다.